구글 애널리틱스 티스토리 블로그 추가하는 방법

구글 애널리틱스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추가하면 웹사이트 트래픽 및 사용자 행동에 대한 valuable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전략을 개선하고 독자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널리틱스를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거나, 계정이 없다면 가입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에 로그인한 후, 티스토리 블로그를 위한 속성을 만들어야 합니다.

좌측 하단의 "관리" (톱니바퀴 아이콘)를 클릭합니다.
"계정" 드롭다운 메뉴에서 원하는 계정을 선택합니다.
"속성" 열에서 "속성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웹"을 선택합니다.
"웹사이트 URL" 필드에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예: https://yourblogname.tistory.com)를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속성 이름"을 입력하고, 보고 시간대 및 통화 설정을 합니다.
"고급 옵션 표시"를 클릭하여 유니버설 애널리틱스 속성을 만들 수도 있지만, 최신 버전인 Google 애널리틱스 4 (GA4) 속성을 만드는 것을 권장합니다. GA4 속성을 만들려면 고급 옵션을 건너뛰고 "다음"을 클릭하여 비즈니스 정보 및 Google 제품 약관에 동의합니다.

속성이 생성되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추가해야 할 측정 ID (GA4) 또는 추적 ID (유니버설 애널리틱스)를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한 측정 ID 또는 추적 코드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추가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좌측 메뉴에서 "꾸미기"를 클릭합니다.
하위 메뉴에서 "HTML/CSS 편집"을 클릭합니다.
HTML 편집 화면에서 <head> 태그를 찾습니다.
GA4 측정 스크립트: 구글 애널리틱스 데이터 스트림 상세 정보에서 "전역 사이트 태그(gtag.js)" 섹션을 펼쳐 표시되는 전체 스크립트 코드를 복사하여 <head> 태그 바로 아래에 붙여넣습니다.
유니버설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 구글 애널리틱스 속성 설정에서 확인한 추적 코드를 복사하여 <head> 태그 바로 아래에 붙여넣습니다.
페이지 하단의 "저장" 버튼을 클릭하여 변경 사항을 저장합니다.

추적 코드 또는 측정 ID를 정상적으로 추가했다면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블로그 방문자 데이터가 수집되기 시작합니다.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따라 사용자에게 데이터 수집 사실을 알리고 동의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적 코드 또는 측정 ID를 정확한 위치에 삽입해야 데이터 수집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블로그 템플릿을 변경하는 경우 추적 코드가 삭제될 수 있으므로, 템플릿 변경 후에는 코드가 제대로 삽입되어 있는지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단계를 모두 완료하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널리틱스가 성공적으로 추가되어 블로그 트래픽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